분류 전체보기51 승자없는 <대통령 테스트>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고 재미 삼아 해 본 대통령 테스트. 내가 본 블로그에서는 오바마가 나왔다길래 별 생각 없이 했는데 나중에 결과가 생각보다 다양하고 때에 따라선 충격적일 수 있다는 걸 알고는 깜짝 놀랐다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역대 대통령 중 걸출한 인물이 너무나도 많았던 것. 일단 나랑 비슷한 대통령(지도자) 유형은 김대중 대통령 ㅋㅋㅋㅋㅋㅋ 잘 맞는 타입은 이명박 대통령, 안맞는 타입은 김정은 위원장임 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중에 이 두 유형이 있나 찾아봤는데 없었다. 그리고 친구 중에 도람뿌가 나와서 엄청 웃었다. 한줄 요약 너무 어울리고 웃겨 ㅠㅠㅠㅠㅠㅠㅠㅠ 트럼프 맘에 안들어서 다시 해보더니 오바마 나온 걸 보면 어찌 되었든 아메리칸 스타일인 걸로 ㅎㅎ 그리고 전두환 대통령 나온 애도 있었음 ㅋㅋㅋㅋ.. 2020. 4. 9. [오늘 공부 인증] 200408 수요일 내일부터는 총 공부시간 4시간은 만들 수 있도록 해야겠다. 라이브 아카데미영어회화 | 표현 | "다행이다"를 영어로 표현하는 3가지 방식https://youtu.be/z1TWU9agMbQ 라이브 아카데미 토들러[ 영어로 말하기 ] - "아직 잘은 못하지만 서서히 감을 잡고 있어요." https://youtu.be/D1jdMhqkWlQ 구슬쌤overwhelm을 '압도하다'로 외우면 쓰기 힘들어요. 네이티브처럼 쉽게 쓰는법 2개 알려드릴게요!https://youtu.be/EYhRB4CAX60 실비아의 스페인어 멘토링[실비아스페인어 입문] Ep 33. 기타 칠 줄 아니? ¿Sabes tocar la guitarra?https://youtu.be/eegl0LF40jM 2020. 4. 8. [무료인강] <마케팅 기획> 수강 후기 마케팅 업무를 꽤 오래 했지만 어느정도 일에 익숙해지고 나서부터는 새로운 걸 찾기보다는 사고 없이 빨리 해치우는 데 더 중점을 두게 되었다. 연차는 쌓여 가지만 실제로 배우는 것은 별로 없는 느낌. 내가 갖고 있는 생각들을 좀 더 설득력 있게 전달하려면 이를 뒷받침할 배경지식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부터 시작하는 마음으로 이론부터 탄탄히 다시 배우고 싶은 마음에 찾아 본 강의였다. 초급 수준의 강의라서 특별히 새로운 내용은 없었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내용을 되짚는 데는 괜찮았다. 마케팅에 관심 있는 비전공자, 이제 막 이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이 가볍게 보기 좋은 강의인 것 같다. https://www.gseek.kr/learn/learn.read?SG_CODE=5988fec55.. 2020. 4. 8. [오늘 공부 인증] 200407 화요일 시간이 참 빠르다. 벌써 4월 둘째주라니. 라이브 아카데미영어회화 | 연습가이드 #2 | "~하려고 했는데 ~ 하게 됐다"https://youtu.be/MvPJLDJ_MW4 라이브 아카데미 토들러[ 기초영어회화 | 대화가이드 ] 확진자 몇 명? 내가 확인했을 때는 20명, 아마 지금은 더 많을거야.https://youtu.be/kr_x7cMF4Hk 구슬쌤Please call me 뒤에 이것만 붙이면 훨씬 더 정중해져요. (비즈니스 영어 꿀팁! 예의바른 영어표현)https://youtu.be/TtlCxcbWsnk 실비아의 스페인어 멘토링[실비아스페인어 입문] Ep 32. 우리 축구 할래? ¿Jugamos al fútbol?https://youtu.be/rovOvQPe884 2020. 4. 7. [오늘 공부 인증] 200406 월요일 너무나 바빴던 하루. 슬슬 우선순위를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라이브 아카데미 영어회화 | if 가정법(기초) - 4/4 https://youtu.be/HjYZMx9wDd8 라이브 아카데미 토들러 영어 표현력 업그레이드 - spend time + ing / waste time + ing https://youtu.be/mV_F2aqSSC8 구슬쌤 사전에 없는 필수 단어 takeaway의 정확한 뉘앙스 https://youtu.be/3ct5LOYbD7k 2020. 4. 7. [내돈내산] 앱코 비토닉 ABKO Beatonic E04 무선 이어폰 난 그냥 편의점에서 산 만원 이하 유선 이어폰도 별 불만없이 쓰던 사람이었는데, 갤럭시 버즈를 선물받으면서 무선이어폰의 세계에 들어서게 되었다. 원래 전혀 관심없던 물건이었는데 이게 한 번 써 보니 너무 편한 거다. 특히 화장실 갈 때 핸드폰은 자리에 둔 상태로 여전히 좋아하는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음. 씬나는 노래라도 나오면 앉은 자리에서 들썩들썩은 못하고 어깨춤을 추면서 지루함을 달랠 수 있어서 좋다. 볼일 보는 소리 차음도 잘 됨. 하지만 갤럭시버즈 디자인의 문제인 건지 아니면 내 귀가 이상하게 생긴건지 조금만 움직이면 귀에서 빠졌다. 이러다 길가다 떨어뜨려 깨먹을 거 같아서 아깝지만 나보다 덩치도 귓구멍도 큰 남동생에게 넘겨 주었다. 그게 무선이어폰 유목민 생활의 시작이었는데... 그.. 2020. 4. 5. 이전 1 ···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