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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매일

2020 서울시 청년수당 최종 선정 및 1회차 수령 후기

by 하찮이 2020. 5. 25.

 

 

서울시 청년수당 관련 3번째 포스팅.

예비선정자에 뽑혔다는 문자를 받고 사전 이행사항까지 다 마친 후

 

 

 

 

 

이행사항 마감기한이었던 5월 14일에 알림 문자를 하나 받았다. 계좌 개설 여부를 제외한 나머지 이행사항은 다 완료한 걸로 확인했다는 문자였다. 이걸 보고 5월 19일에 최종 선정 문자만 기다리면 되겠구나 했다.

 

 

그리고 5월 19일.
공지받은 오후 6시가 넘었는데도 최종선정 알림 문자가 오지 않았다. 혹시 사전 이행사항 미완료 상태로 되어 있나? 나 분명 계좌도 개설하고 카드도 만들었는데 ㅜㅜ

 

청년포털에 접속해서 확인해보려고 해도 최종 확정 여부를 알 수 있는 화면이 없었다. 좀 답답했지만 계좌개설의 경우 은행에서 고객 데이터를 따로 받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해는 되었다. 연 2회 대상자 선정 확인을 쉽게 하기 위해 여러 보안 문제가 걸린 데이터를 주고받는 화면을 개발하기엔 시간, 비용 면에서 큰 메리트는 없을 거 같았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고 확실히 할 겸 청년수당 관련 콜센터에 문의해보니 최종 선정 알림 문자를 보낸다는 말이 잘못 포함되서 나간 거라고 했다. 저 위 문자가 최종 알림 문자고 그 다음은 각자 통장에 청년수당이 제대로 입금되었는지만 확인하면 되는 거였다.

다만 혹시나 누락되었을 수 있으니 예정일에 입금이 안되어 있으면 다시 연락달라는 살짝 불안하면서 친절한 단서를 다셨다.

 


1회차 지급일이었던 5월 25일 월요일.

 

 

 

 

 

신한은행 청년수당 계좌에 50만원이 정상 지급된 걸 확인했다. 이걸 보고 나서야 완전히 마음이 놓였다. 문제없이 최종 선정자에 포함되었다는 거니까 앞으로 매월 25일마다 50만원씩 입금되겠지.

이제 신경쓰이던 건 해결되었으니 이번주에 있는 면접부터 잘 마치고 찜해두고 있던 강의도 결제해야겠다. 그나저나 인강 왜 이렇게 비싸...ㅜ

총 6회차까지 받을 수 있는 청년수당이 끝나기 전에 내게 꼭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었음 좋겠다. 수당 기간 종료 전에 자격상실 신고를 하는 멋진 사람이 되고픈 게 내 조그만 소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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