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트모트플래너1 모트모트 motemote 스터디 플래너 평생 일반 다이어리만 쓰다가 난생 처음 스터디 플래너를 사 보았다. 종류가 엄청 많았는데 그 중 디자인이 가장 심플했던 모트모트 플래너로 샀다. 플래너 종류가 텐미닛 플래너와 태스크 매니저, 이렇게 두 가지가 있었다. 또 본인의 D-Day에 맞춰서 고를 수 있도록 31일, 100일, 6개월 짜리로 나눠져 있다. 그 중 내가 고른 건 태스크 매니저 100 DAYS 색깔이 여러가지였는데 역시 화이트가 제일 깔끔하고 다꾸하기도 좋은 듯. 내지 구성도 깔끔했다. 맨 앞에 본인 목표를 쓰는 것도 있고 맨 뒤에 모눈 노트도 몇 장 있긴 한데 그 부분은 잘 안쓸 거 같아서 패스. 표지가 더러워지는 게 싫어서 같이 산 커버를 플래너 링에 끼워주면 세상 먼지 방어 준비 완료다. 뒷 면 커버에는 다꾸용 스티커나 포스트잇,.. 2020. 3. 16. 이전 1 다음